박은태 의원 공갈업체/10곳 더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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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6 00:00
입력 1995-09-06 00:00
민주당 박은태(전국구)의원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5일 박의원이 그동안 드러난 11개 업체 외에도 또 다른 10여개 업체를 상대로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그동안 국세청과 은행감독원,증권감독원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한 결과 이같은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다고 밝혔다.<노주석 기자>
1995-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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