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상담자 80%/「감염염려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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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5 00:00
입력 1995-09-05 00:00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부족으로 「감염염려증후군」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일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사단법인 한국에이즈연맹(회장 정경균)은 최근 지난 93년 6월부터 올 8월까지 1천2백여건의 상담건수를 분석한 결과 80%가 「혹시 에이즈에 감염된 것은 아닌가」걱정하는 「에이즈염려증환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담내용의 대부분은 불안한 성관계를 가진뒤 『초기증상이 어떠냐』,『언제부터 증상이 나타나느냐』등의 질문으로 대중매체를 통해 자극을 받고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현석 기자>
1995-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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