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력」횡령 관련/22개은 계좌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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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1 00:00
입력 1995-09-01 00:00
「소쩍새 마을」 가짜 승려 해외도피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1일 서울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달아난 「일력」 정승우(51)씨의 명의로 된 K·J·S은행 등 시중은행 17개와 지방은행 5개 등 모두 22개 은행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또 정씨가 후원금에서 횡령한 C은행 충주시 중인동 지점 발행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를 추적하고 있다.
1995-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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