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금융업 신청/21개사에 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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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31 00:00
입력 1995-08-31 00:00
재정경제원은 30일 국민·기아·삼성·현대 할부금융 등 할부금융업을 하기 위해 내인가 신청을 낸 21개 사에 모두 내인가를 했다.

주요 대주주 중에는 기아자동차(기아 할부금융)와 기업은행(기은 할부금융),삼성전자(삼성 할부금융),쌍용자동차(쌍용 할부금융),대우자동차(한국 할부금융),현대자동차(현대 할부금융),동서증권(동서 할부금융) 등이 포함돼 있다.

재경원은 이들 회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본인가 신청을 받은 뒤 10월 이후 본인가를 내 줄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1995-08-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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