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공동사업」 22% 증가/상반기 1조7천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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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31 00:00
입력 1995-08-31 00:00
중소기업의 공동구매와 판매를 포함한 공동사업실적이 대폭 증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공동구매와 단체수의계약 및 공동판매를 포함한 공동사업 실적은 1조7천3백85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조4천2백72억원보다 21.8%나 늘었다.이 기간 기협중앙회 산하 각 협동조합을 통한 원·부자재 공동구매실적은 3천1백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천94억원보다 1.6% 늘어났다.



단체수의 계약의 대상품목은 지난 해 4백96개에서 올들어 3백15개로 줄었으나 정부의 구매량 증가와 구매단가 인상에 힘입어 1조3천8백21억원의 실적을 달성,지난해 1조9백6억원보다 26.7%나 신장됐다.

또 공동전시장과 구판장을 통한 중소기업들의 공동판매실적이 지난해 2백72억원보다 무려 54.4%나 는 4백20억원에 달해 단체수의 계약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전체공동판매 실적은 지난 해보다 27.4% 늘어난 1조4천2백41억원을 기록했다.
1995-08-3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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