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영군 공격/영서 철군명령 내려
수정 1995-08-26 00:00
입력 1995-08-26 00:00
유엔은 영국군에 대한 공격이 보스니아정부군 반란군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
이런 사태에 대응해 보스니아정부는 고라주데에 주둔하고 있는 영국군 1백80명가운데 1백20명에 대해 철수허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영국군 제1차 철수병력 76명이 25일 아침 보스니아 동부의 고라주데를 떠났다고 유엔측이 밝혔다.영국군은 육로로 베오그라드까지 이동한뒤 항공기편으로 자그레브로 떠날 예정이다.
1995-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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