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큰비 재산 피해/3백억대 이를듯/5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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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2 00:00
입력 1995-08-22 00:00
중앙 재해대책 본부는 서울 및 중부지방의 집중 호우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고 21일 발표했다.

또 주택 2백8채와 농경지 2천2백83㏊가 물에 잠기고 충남 천안∼모산역간 장항선 철로 7m가 유실되는 등 1백96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침수된 2백8채 가운데 1백69채는 완전히 부서져 5백51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1백42억원으로 재산 피해가 가장 컸고 경기 46억원,충북 3억2천만원,전북 3천8백만원 등이다.그러나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액은 3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995-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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