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르단강 서안 봉쇄/라빈 “PLO와 협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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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2 00:00
입력 1995-08-22 00:00
【예루살렘 외신 종합】 21일 발생한 버스 자살폭탄 테러사건과 관련,아리예 아미트 예루살렘 경찰국장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여성 테러범이 공격을 감행한 것같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회교과격파들에 의해 저질러진 자살 테러공격중 여성 테러범이 관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버스 폭발사건의 사망자가 중상을 입은 한 여성이 병원에서 사망함에 따라 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번 사건으로 요르단강 서안을 다시 봉쇄한다고 군당국이 발표했다.

이에 앞서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사건 발생 직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 평화협상을 중단시켰다고 한 관리가 밝혔다.
1995-08-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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