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탤런트 임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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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21 00:00
입력 1995-08-21 00:00
톱탤런트 임성민씨가 20일 하오 8시2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지병인 간경화로 숨졌다.

올해 39살인 임씨의 유족으로는 딸 지혜양(12)이 있다.



임씨는 지난 77년 TBC 18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10여년동안 영화와 TV를 무대로활동해오다 지난 5월2일 MBC­TV 주말극 「사랑과 결혼」 촬영중 지병인 간염이 재발돼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발인은 22일 상오 9시.연락처는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596-0899.
1995-08-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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