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 장성 출신들/반옐친 단체 결성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8-19 00:00
입력 1995-08-19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구소련의 장성출신 인사들이 사회주의를 부활하고 옐친대통령의 자유경제 개혁을 뒤엎기 위한 새로운 정치운동을 결성했다고 이 운동의 한 지도자가 18일 밝혔다.

「전러시아장교회의」라는 이름의 이 단체에서 명예회장을 맡고있는 발렌틴 바레니코프장군은 이날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교회의」는 러시아 사회의 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애국 세력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레니코프는 10만명이상의 장교를 회원으로 갖고 있는 이 단체가 오는 12월 총선에서 공산당,그리고 보수 농민당과 제휴,선거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1995-08-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