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폴란드 차공장에 6년간 10억달러 투입
수정 1995-08-18 00:00
입력 1995-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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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 AFP 연합】 한국의 대우그룹은 향후 6년간 폴란드 최대 자동차 업체인 파브리카 사모코도프 오소보비츠(FSO)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FSO사가 16일 밝혔다.
대우의 이같은 투자는 지금까지 폴란드에서 이뤄진 최대 외국 투자규모인데 FSO는 대우가 60% 지분을 갖는것을 내용으로 하는 의향서가 이날중 쌍방간에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투자협정에 따르면 대우는 지금부터 오는 2001년까지 10억달러를 투자하게 되는데 대우측은 이 협정이 오는 10월말까지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5-08-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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