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간부 셋 수배/밀입북 조종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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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17 00:00
입력 1995-08-17 00:00
경찰청은 16일 한총련 소속 여대생 2명의 밀입북을 배후조종하고 「범청학련 제4기 남측본부」를 주도적으로 결성하는등 이적행위를 한 이 단체 의장 정태흥(24·고대 법대4년·한총련 의장)씨와 부의장 배정기(22·경희대 신방4년)·이원구(24·한양대 건축과4년)씨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 서울과 여수등 이들의 거주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유인물·비디오테이프·교양자료집등 모두 13종 21점의 물품을 압수했다.
1995-08-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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