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총무경선제 폐지/당헌 21일 개정
수정 1995-08-17 00:00
입력 1995-08-17 00:00
민자당은 이날 김윤환 사무총장 주재로 전국위 준비위 2차 회의를 열어 지난 2월 도입한 원내총무 경선제도를 원래 방식인 임명제로 다시 바꾸기로 하고 전국위원회에서 이에 필요한 당헌·당규를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이 총무경선제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이번 당직개편은 당3역을 포함,대폭 개편이 예상된다.
민자당은 18일 당무회의를 열어 원내총무 선출방식 변경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상정,의결한뒤 전국위에 회부한다.
한편 민자당은 지난 2월 5일 전당대회에서 개정된 당헌 34조에 따라 현경대 현원내총무와 김영구 현정무장관에 대해 집권당 사상 처음으로 경선을 실시했으나 김장관의 후보사퇴로 경선이 무산됐다.<박대출 기자>
1995-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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