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저축액/50년간 4백63만배 증가/한은 통계
수정 1995-08-13 00:00
입력 1995-08-13 00:00
해방 이후 50년 동안 1인당 예금은행 저축액은 4백63만배 늘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 저축액은 46년 말 1천2백만원에서 지난 5월 말에는 1백30조9천억원으로 1천91만배,대출금은 1천4백만원에서 1백43조3천억원으로 1천23만배 증가했다.1인당 예금액도 63전에서 2백92만원으로 4백63만배 늘었다.
비은행의 예금액은 집계가 시작된 지난 55년 말부터 지난 5월 말까지 3억원에서 3백35조3천억원으로 1백12만배,비은행의 대출금은 28억원에서 1백93조2천억원으로 6만9천배가 각각 늘었다.어음 교환규모도 46년의 3천2백만원에서 작년에는 5천7백81조8천억원으로 1억8천만배나 증가했다.
은행은 9개에서 33개로 3.7배,은행 점포수는 6백36개에서 6천3백80개로 10배가 각각 늘어 은행 점포당 인구는 3만8백61명에서 7천30명으로 77.2%가 줄었다.<우득정 기자>
1995-08-1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