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기지원” 논의/30대그룹 기조실장회의 소집/17·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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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12 00:00
입력 1995-08-12 00:00
전국경제인 연합회는 오는 17일 30대 그룹 긴급 기조실 운영위원회,29일 30대 그룹 기조실장 회의를 잇따라 열어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논의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한 납품대금 결제기일 단축 및 현금결제 비중 확대 방안,기술 및 경영지원,부품공동개발,해외시장 마케팅지원,사업이양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진다.

이달 말에는 「세계화 시대의 대·중소기업 협력방안」을 주제로 재계·정부·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열어,중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결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전경련은 또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아닌 일반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 팩토링을 설립하는 문제도 추진중이다.

전경련이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것은 지난 9일 김영삼대통령이 30대그룹 회장들과의 오찬회동에서 중기지원을 촉구한데 따른 것이다.<곽태헌 기자>
1995-08-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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