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돈 10억 빼내 주식 투자/동화은 대리 수사/경찰
수정 1995-08-04 00:00
입력 1995-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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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씨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동화은행 서울 대치동 지점에 입금된 T개발 명의의 신탁계정예금 10억원을 몰래 빼내 주식에 투자했다가 돈을 날리자 행적을 감춘 것으로 밝혀졌다.<김환용 기자>
1995-08-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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