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위조수표/대구서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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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8-03 00:00
입력 1995-08-03 00:00
대전에서 이어 대구에서도 컬러복사기로 위조된 자기앞 수표 10만원권이 잇따라 발견됐다.

국민은행 대구·경북본부는 2일 위조된 국민은행 대전 중촌동지점 발행 자기앞 수표 10만원권 1장을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국민은행은 『이 수표는 지난달 31일 외환은행 대구 덕산동 지점에 입금된 것으로 1일 교환과정에서 가짜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달 31일 대구시 북구 대현 2동 대구 방앗간에서 주인 마모씨(53·여)가 30대 남자에게 참기름과 고추 등 2만1천원어치를 팔고 받은 자기앞 수표 10만원권 1장도 이 날 은행에 제시한 결과,위조된 가짜임이 밝혀졌다.<전국 연합>
1995-08-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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