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조사기 분실/1R192 내장/파괴땐 치명적 위험/부산
수정 1995-07-29 00:00
입력 1995-07-29 00:00
과기처에 따르면 비파괴검사업체인 신한검사(대표 황순상·부산시 사상구 주례동 935)의 직원이 이날 도시가스배관공사현장에서 작업을 마친뒤 인근 금성화학에 들러 비파괴검사 작업량을 확인하고 나오는 2∼3분 사이 도로변에 주차해둔 엑셀승용차(부산3로 6840호 92년형)안에 있던 방사선조사기가 차량과 함께 도난당했다.
과기처는 『현상태로는 안전상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방사선조사기를 파괴해 선원이 노출되면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도 있다』면서 문제의 조사기를 갖고 있거나 본 사람은 즉시 인근 경찰서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고현석 기자>
1995-07-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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