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북미 연락소/교환 조건 아니다/공 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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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9 00:00
입력 1995-07-29 00:00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공로명 외무장관은 28일 새벽(한국시간) 『남북대화 재개가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의 전제조건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두 사안간에 조화와 평형이 유지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삼대통령의 방미를 수행중인 공장관은 워싱턴에서 가진 외신 기자회견에서 연락사무소 개설문제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1995-07-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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