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새정치 회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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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8 00:00
입력 1995-07-28 00:00
김대중 상임고문 중심의 신당은 27일 창당주비위 전체회의를 열고 당명을 가칭 「새정치 국민회의」로 잠정 결정했다.또 창당발기취지문에서 정당 구성인력의 대대적인 교체를 명시,내년 총선에서 물갈이 공천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박지원 대변인은 『당명과 관련,「신당」「김대중신당」「DJ당」 등으로 혼란이 있어 공모를 통해 결정될 때까지 당명을 「새정치국민회의」로 정했다』고 말하고 약칭은 「새정치회의」로 했다고 설명했다.
1995-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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