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자발급 창구 확대/주한 대사관/부산 등 3곳서도 취급 추진
수정 1995-07-28 00:00
입력 1995-07-28 00:00
주한미국대사관측이 우리 외무부측과 협의를 통해 검토중인 개선안은 현재 서울에서만 접수하는 비자신청을 부산·광주·대구문화원으로 확대하고,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일정한 요건을 갖춘 신청자들에게는 인터뷰를 생략하는 여행사보증제도(TARP)를 확대하고,비자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의 숫자도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우리 정부도 현재 서울 광화문의 미 대사관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비자신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이도운 기자>
1995-07-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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