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첫 해외 전화망사업/오늘 비마닐라교외 30만회선 공급 계약
수정 1995-07-26 00:00
입력 1995-07-26 00:00
이번 계약은 내년까지 라구나·리잘·케손지역에 설치될 2백10억원 상당의 교환시설 12만4천회선을 공급하는 것으로 이날 마닐라에서 김형식 한국통신 필리핀 현지법인 사장과 호세 루이스 산티아고 필리핀 전기통신공사 사장간에 체결된다.
국내 통신업체가 이처럼 대규모 해외 전화망 확장사업에 직접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건승 기자>
1995-07-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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