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증 국민은행장 후보/은감원 “이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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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5 00:00
입력 1995-07-25 00:00
은행감독원은 24일 국민은행이 행장후보로 신청한 이규징 현 행장에 대해 「이의없다」고 통보했다.

편원득 은감원 부원장보는 『이행장이 지난 92년7월 부행장 재직당시 정보사부지 사기사건으로 국민은행이 기관문책경고를 받을때 관련임원으로 병기된 사실이 있으나 ▲은행장선임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기 전에 이미 은행장으로 선임됐고 ▲올 1월 국민은행이 민영화된 후에도 은행장으로 계속 재직한 점으로 보아 금융기관의 공익성 및 신용질서를 해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 주총에서 행장으로 선임되면 3년 임기를 연임하게 된다.
1995-07-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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