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 신공항 건설/기성면일대 2천년까지/98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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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3 00:00
입력 1995-07-23 00:00
◎목포공항 수준으로

건설교통부는 22일 총 사업비 6백17억원을 들여 경북 울진군 기성면 봉산·구산 일원 50만㎡의 부지에 오는 2000년까지 공항을 건설키로 했다.97년까지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와 용지매입을 마치고 98년 착공키로 했다.



시설 규모는 B737­400기의 이·착륙이 가능하게끔 폭 30m,길이 1천5백m의 활주로 한 개와 연면적 1천㎡의 계류장,여객터미널,주차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현 목포공항 수준이다.

건교부는 이 지역의 항공수요는 공항이 완공되는 오는 2000년에 연간 24만4천명이며 2010년에는 41만9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김병헌 기자>
1995-07-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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