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집」 대규모 증·개축/교류활성화 대비 97년 완공
수정 1995-07-23 00:00
입력 1995-07-23 00:00
정부는 22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에 있는 「자유의 집」을 남북교류가 활성화될 것에 대비,대규모로 증·개축키로 했다.
정부는 97년 완공을 목표로 이미 지난해 증축된 북한측의 「판문각」의 크기,높이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증·개축공사를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원은 증·개축되는 자유의 집을 남북연락사무소와 판문점 통과등 남북왕래에 따른 업무지원 시설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원은 건축면적 3백평,연면적 1천5백평 규모에 지상 4층 지하 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증·개축되는 자유의 집 공사에 1백20억3천5백만원의 예산을 책정,내년 예산에 35억6천5백만원을 반영해줄 것을 재경원과 민자당측에 요구할 방침이다.
1995-07-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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