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중특사 가능성/미 백악관 대변인/“클린턴과 의견 교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21 00:00
입력 1995-07-21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조지 부시 전 미대통령을 중국특사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지 스테파노풀로스 미 백악관 보좌관이 19일 말했다.

스테파노풀로스 보좌관은 이날 미국 CNN방송을 통해 클린턴 대통령과 부시 전대통령이 지난 17일 『악화된 미·중 양국 관계를 논의했으며 이와관련,클린턴 대통령이 공표할 것이 있다면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클린턴 대통령과 부시 전대통령의 의견 교환이 사적인 것이었다고만 밝힐뿐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시 전대통령은 오는 9월 중국을 방문해 연설등 공식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1995-07-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