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0개 대형건물/“이상땐 사용제한”/조순시장,삼풍국조 답변
수정 1995-07-21 00:00
입력 1995-07-21 00:00
조시장은 보고및 답변에서 『이번 사고의 원인은 일단 설계 또는 시공부실로 추정되지만 설계·시공·감리등 모든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16층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 규모의 백화점·호텔·병원등 서울시내 2백20개 대형건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이상이 있을 때는 사용제한·출입통제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의원들은 이날 조사에서 『구조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인명피해가 늘어났다』고 구조·구난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박성원 기자>
1995-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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