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소주·동주발효/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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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20 00:00
입력 1995-07-20 00:00
전북 이리에 본사를 둔 소주 제조업체 (주)보배(대표 문웅기)와 이 회사의 계열회사인 동주발효(대표 문수기)가 지난 10일 전주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배의 주거래 은행인 서울은행은 19일 보배와 동주발효가 비밀리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보배는 지난 75년에 설립됐으며 자본금 81억원,총자산 7백93억원인 중간규모의 지방 소주 생산업체로 작년에 3백2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40억원의 결손을 냈다.
1995-07-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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