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발굴 주말께 마무리/어제 36구 수습… 사망 4백54명
수정 1995-07-19 00:00
입력 1995-07-19 00:00
특히 이미 6·25이후 최대의 희생자를 낸 이번 사고의 사망자수가 이날 하오11시 현재 4백54명으로 5백명선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 사고대책본부 합동구조반은 이날 상오9시40분쯤 무너진 A동 북측 엘리베이터타워 지하 1층에서 유인자(32·여)씨와 김남늘군(2) 모자의 사체를 찾아내는 등 모두 36구의 사체를 발굴했다.
1995-07-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