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경위·액수 조사/이용만 전재무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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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9 00:00
입력 1995-07-19 00:00
대검 중수부(이원성 검사장)는 18일 하오 동화은행장 불법 비자금 조성사건과 관련,7억여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중지된 이용만 전재무장관을 서울 서소문 대검청사로 소환해 수뢰 경위 및 액수등에 대해 조사한뒤 귀가시켰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장관의 혐의사실중 상당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93년 검찰 수사과정에서 수표추적 등을 통해 물증까지 확보된 상태여서 조사는 혐의사실 확인 과정에 불과한 것』이라며 『구속여부는 이 전장관의 건강상태 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1995-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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