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돈 유용 혐의/중기협 회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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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9 00:00
입력 1995-07-19 00:00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는 18일 회사자금을 빼내 선거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박상희(44)회장을 소환,조사했다.

박회장은 검찰에서 『지난해 말 개인 돈 10억원을 회사에 맡긴 뒤 중앙회장 선거가 진행되던 지난 2월 이 돈 가운데 수억원을 빼냈으나 선거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1995-07-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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