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5월적자 사상 최대/1백14억3천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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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9 00:00
입력 1995-07-19 00:00
【워싱턴 로이터 AFP AP】 5월중 미국의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규모인 1백14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8일 발표했다.

미상무부는 5월중 상품·서비스의 무역적자는 그동안 최대치인 지난 4월의 1백14억2천만달러보다 0.1% 늘어난 것이라면서 이는 수입품에 대한 미국민의 수요가 사상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적자규모는 당초 90억달러선으로 급감될 것으로 예견하던 경제분석가들의 전망과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1995-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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