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번복불가/핵 시라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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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5 00:00
입력 1995-07-15 00:00
【파리 연합】 프랑스의 핵실험 재개결정에 대한 반대시위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14일 남태평양에서 핵실험을 재개키로 한 프랑스의 결정은 다음 세대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것으로 번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시라크 대통령은 프랑스혁명 기념일인 이날 하오 엘리제궁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프랑스가 내년 핵실험전면금지조약에 조인하기 전 남태평양의 핵실험장에서 7∼8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1995-07-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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