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대사관 혁명기념 행사/대규모 반핵 시위로 곤욕
수정 1995-07-15 00:00
입력 1995-07-15 00:00
웰링턴에서는 2천여명의 시위대가 이날 프랑스혁명일을 기념하기 위해 외국 인사들을 만찬에 초빙한 자크 르 블랑 프랑스 대사관저 앞에 집결,「핵실험 반대」「태평양에서 물러가라」는 등의 깃발을 흔들면서 『자유,평등,우애,위선』 등의 구호를 외쳤다.
또 호주의 캔버라에서는 시위대들이 프랑스 대사관 앞에 집결,시위를 벌였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프랑스 대사 주최 혁명기념일 리셉션 장소인 컨벤션센터까지 행진했다.
1995-07-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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