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영사관 직원/강간혐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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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3 00:00
입력 1995-07-13 00:00
【서머빌(미국 매사추세츠주) AP 연합】 한국의 한 외교관이 미국에서 강간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스턴주재 한국 영사관에 근무하고 있는 박진병씨(31)는 지난 4일밤에서 5일새벽 사이 서머빌시에 있는 한 여성의 집에서 살의를 갖고 살상무기로 이 여성을 폭행,강간한 혐의로 구속됐다.



그러나 박씨는 11일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한편 외무부는 12일 박씨는 외교관이 아니고 주 보스턴 총영사관의 현지 고용인이라고 밝혔다.
1995-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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