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비난속 불 “핵실험 강행”/미­러­EU 강력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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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2 00:00
입력 1995-07-12 00:00
【파리·본·시드니 AFP 로이터 연합】 프랑스가 남태평양에서 핵실험을 재개하려는 시도에 대해 10일 미국 러시아 독일정부의 유감 성명이 나오는 등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프랑스의 핵실험에 항의하기 위해 핵실험 장소인 무루로아섬의 프랑스 전관수역에 들어간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 Ⅱ호를 프랑스가 병력을 동원,강제 퇴거시킨 사실이 전해지자 각국 정부,의회,민간인들의 항의 성명과 시위가 빗발치고 있다.

한편 프랑스 정부는 전세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1995-07-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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