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15구 추가 발굴/사망 2백22명으로/실종 1백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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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7-12 00:00
입력 1995-07-12 00:00
삼풍백화점 붕괴참사발생 열사흘째인 13일 합동조사반은 중장비를 이용한 사체발굴작업을 중단하고 생존자구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새벽12시30분 A동 지상3층 콘크리트잔해속에서 박수경양(20·여)의 사체를 찾아내는 등 모두 15구의 사체를 발굴해 12일 상오1시 현재 사망자수는 2백21명이라고 밝혔다.<주병철 기자>
1995-07-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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