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경영 컨설팅/이달말 중국서 사업의향서 교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06 00:00
입력 1995-07-06 00:00
◎국내 컨설턴트협

국내 컨설팅업체들은 북한의 기업에 경영기법을 알려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다.빠르면 연내에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는 5일 남북쌀회담의 북쪽 파트너인 조선삼천리총회사와 북한의 최대 무역회사인 대성무역에 대해 올 하반기에 무역 마켓팅 등 경영컨설팅을 실시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발표했다.한국경영컨설턴트협회는 경영컨설턴트들의 모임이다.

협회의 전담팀은 이달말 중국에서 북한쪽과 만나 사업의향서를 교환할 방침이다.중국 등 제3국에서 조선삼천리총회사와 대성무역의 무역일꾼(외화벌이꾼)들에게 컨설팅할 계획이다.협회는 이번 주에 통일원에 대북사업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곽태헌 기자>
1995-07-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