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진씨 빨리 귀국을/민주조사단도 설득나서야”/뉴질랜드 외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7-06 00:00
입력 1995-07-06 00:00
◎잡음있는 공관 곧 감사/외무부

방한중인 돈 매키논 뉴질랜드 외무장관은 5일 문서변조사건 혐의를 받고있는 최승진 전뉴질랜드 한국대사관 외신관이 사건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능한 빨리 귀국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키논 장관은 이날 상오 공로명 외무장관과 양국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으로 등장한 「최씨사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회담에 배석한 김하중 아태국장이 말했다.<관련기사 5면>

그는 이와 함께 현재 뉴질랜드에서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조사단에 대해서도 최씨를 조기 귀국토록 설득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유민 기자>

◎“근무기강 점검 필요”

외무부는 최승진 전외신관 문서변조의혹사건과 관련,뉴질랜드대사관을 비롯해 현지 교민사회에서 잡음이 많고 운영상에 문제점이 있다고 파악되는 모든 공관을 대상으로 곧 자체감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밝혔다.
1995-07-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