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운반선 침몰/선원 3명 사망… 5명 실종/부산 오륙도 앞바다
수정 1995-07-03 00:00
입력 1995-07-03 00:00
제13삼부호는 지난 1일 하오 5시45분쯤 경남 온산항의 쌍용정유에서 LPG 3백82t을 싣고 부산을 거쳐 인천 쌍용정유 대리점으로 항해하다 사고 지점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될 뿐 정확한 사고경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배에는 선장 김씨를 비롯해 모두 10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으나 갑판장 전석순씨(42·영도구 영선 4가,1등 항해사 박동호씨(39·금정구 서1동) 등 2명은 표류하던중 부근을 지나던 제301 영웅호에 의해 구조됐다.
1995-07-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