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요코하마에 또 독가스/가미오카역서 32명 중독… 긴급 후송
수정 1995-07-03 00:00
입력 1995-07-03 00:00
통증을 호소한 사람들은 현재 요코하마시 6개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모두 증상은 가벼운 편이라고 NHK는 전했다.
현지경찰은 괴가스소동이 벌어진 가미오카역 부근의 지하통로 등을 폐쇄,원인물질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렇다 할 이상물질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일본당국은 지난달 30일 도쿄 지하철 독가스 살포사건의 배후조직인 옴진리교 해체를 위한 공식조치에 들어갔다.
아사하라 쇼코 옴 교주와 옴교단 최고 간부들은 11명의 사망자를 낸 당시 도쿄지하철 살포사건과 관련,현재 살인 및 살인 미수죄에 직면하고 있다.
1995-07-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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