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균형예산안 통과/공화당안… 7년내 재정적자 해소
수정 1995-07-01 00:00
입력 1995-07-01 00:00
공화당이 국가의 예산균형을 이룩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는 이 균형예산안은 이날 찬성 2백39,반대 1백94로 통과됐는데 그 골자는 ▲향후 7년간에 걸쳐 대부분 의료·복지분야의 예산지출 8천9백40억달러를 절약하고 ▲2천4백50억달러의 세금을 삭감하는 것이다.
이번 공화당의 예산균형계획은 지난달 하원과 상원에 의해 통과된 여러가지 유사한 예산안들의 상이점을 타협한 것으로 클린턴대통령의 서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1995-07-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