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저자육관도사 등상대/고 장택상씨 유족 손배소(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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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7 00:00
입력 1995-06-27 00:00
○…고 2장택상 초대 외무장관의 띨 병해씨등 유족들은 26일 풍수지리서 「터」의 일부내용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저자 손석우(필명 육관도사)씨와 도서출판 「답계」대표 장소님씨를 상대로 1억1천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터」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선친의 묘가 장씨가문 소유의 금오산 명당자리에 무단으로 들어서게 되자 장씨가문측이 이장을 요구하며 강력 항의하다 박대통령이 취임한 직후 장씨측에서 자진헌납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실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박은호 기자>
1995-06-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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