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지방의회도/전후결의 난항
수정 1995-06-25 00:00
입력 1995-06-25 00:00
24일 요미우리(독매)신문이 전국 47개 도도부현의회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후50년과 관련한 결의를 채택한 의회는 19개현에 그쳤으며 대부분이 침략,사죄,식민지지배등의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히 결의 채택과정에서 대다수의 현의회가 이같은 표현을 둘러싸고 의견이 대립돼 난항을 겪는 등 전원일치로 전후 50년결의를 채택한 의회는 아오모리(청삼)현등 4개현에 불과했다.
그나마 반성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결의는 이와테(암수)현등 4개현 뿐이었다.
1995-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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