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 전후결의 강력비난/“범죄보상책임 회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6-25 00:00
입력 1995-06-25 00:00
【제네바 로이터 연합】 북한은 24일 일본 의회의 종전 50주년 결의문은 그들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에 대한 분명한 사죄문구와 전쟁을 다시 벌이지 않겠다는 약속이 결여돼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제네바 주재 북한 대표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2주일전 일본 의회가 채택한 결의문은 『전쟁범죄를 은폐하고 범죄에 대한 보상책임을 회피하려는 문서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외교부 대변인의 논평을 인용한 이 성명은 『일본이 패전한지 5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음흉한 의지를 갖고 있는 일본을 국제사회가 결코 신뢰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1995-06-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