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차협상 진전없어
수정 1995-06-24 00:00
입력 1995-06-24 00:00
오치 마사히데 일본 운수성차관은 23일 미국의 협상대표인 이라 샤피로와의 자동차협상에서 아무 진전이 없었다고 말했다.
양국간 무역전쟁으로 비화될 조짐을 안고 있는 자동차분쟁 해결전망에 대해서도 그는 이전보다 『좋아진 것도 나빠진 것도 없다』고 밝혔다.
재프리 가튼 미국 상무부차관도 오는 28일로 예정된 미국의 대일 보복조치를 막을 만한 부분적인 타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이에 앞서 미국의 한 대표가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말해 한때 타결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1995-06-2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