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남포공단 9월 가동/경영진 구성 등 새달 북경서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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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4 00:00
입력 1995-06-24 00:00
지난 5월 17일 정부로부터 처음으로 대북 사업승인을 받은 (주)대우는 남포공단의 9월 가동을 목표로 뛰고 있다.

내달 초 대북 실무총책임자인 박춘 상무를 단장으로 하는 협상팀이 북경에서 조선삼천리 총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최종 조율을 할 예정이다.여기서 ▲사장 선임 ▲경영진 및 이사회 구성 ▲남한 기술자의 수 ▲공장 운영의 세부규칙 등에 합의할 계획이다.



이 협상이 마무리되면 내달말까지 기술자의 북한 방문 및 생산 설비 등 기계와 원부자재 등의 북한 내 수송을 끝낼 계획이다.

현재 파북 기술자는 15∼20명 선이며,8월까지 기계 설치를 끝내고 시험생산을 통해 불량률을 극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1995-06-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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