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선거 꼭 투표하겠다”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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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6-22 00:00
입력 1995-06-22 00:00
◎공보처,전국 1천5백명 여론조사/“정부의 공명실천 의지 강한편” 50%/“지난 선거때 보다 깨끗해졌다” 77%

우리 국민들의 4분의 3 이상은 오는 27일 실시되는 4대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가 지난 18일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남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여론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75.5%를 차지해 지방선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명선거 분위기가 정착됐느냐는 질문에는 50.9%가 「불법·타락선거가 행해지고 있다」고 답한 반면 「이미 또는 대체로 정착된 편」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은 40.4%로 조사돼 아직도 선거분위기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정부 및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명선거 실천의지에 관해서는 「강한 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50.1%를 차지해 부정적인 평가 37.3%보다 우세했다.

또 지난 선거와 비교했을 때 지금의 선거분위기가 「깨끗해진 편」이라는 평가가 77.5%를차지한 반면 「깨끗해지지 않은 편」이라는 응답은 18.2%에 지나지 않았다.<문호영 기자>
1995-06-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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