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불 일가 넷 폭사
수정 1995-06-19 00:00
입력 1995-06-19 00:00
이날 불로 숨진 사람은 조씨의 아들 장열(31)씨와 주말을 맞아 친정에 들른 딸 은경(29)씨,사위 안세영(32·회사원·경기도 의정부시)씨 ,외손녀 보은(4)양등 4명이다.
1995-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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