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틈탄 강력범죄 기승/하루평균 9백59건… 47% 늘어
수정 1995-06-19 00:00
입력 1995-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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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동안 발생한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등 5대강력범죄는 5천3백92건으로 하루평균 6백74건이나 됐다.
특히 최근 4일동안 발생한 5대범죄는 하루평균 9백59건으로 평소의 6백51건보다 무려 47%나 증가했다.
그러나 이 기간의 범인검거율은 89%에 그쳐 지난해의 평균검거율 94%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순녀 기자>
1995-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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